폐 건강에 좋은 생활 습관&음식2가지 ※흡연자 주목※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1분에 평균 12~20회 호흡을 한다고 한다.

 

기침 소리만으로도 폐 건강 진단을 할 수 있다고합니다.

1. 일시적으로 에취~푸시~에취~(재채기)를 한다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의심된다고 한다.
2. 3주 이내 콜록~콜록(가벼운 기침)을 하는 경우 감기, 폐렴으로 의심된다고 한다.
3. 8주 이상 지속적으로 컹컹~킁킁 ~컥 컥 컥(탁하고 마른기침)을 하는 경우 폐암으로 의심된다고 한다.

한숨이 폐 건강에 도움 되는 이유

깊이 내쉬는 한숨은 폐를 부풀어 오르게 하고 동싱에 폐 속의 폐포를 팽창시키게 되며 팽장한 폐포를 통해 혈액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폐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폐질환을 예방한다고 한다.

 

 

폐 건강에 좋은 음식 2가지.

1. 브로콜리
브로콜리가 폐 속의 유해 세균을 없애 준다고 한다.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함유 암 발병률을 줄여 주는 <이소 티오시안산> 성분이 풍부하기때문)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시암 비스웰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브로콜리에서 추출한 설포라판이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유해세균을 없앤다는 것을 확인했다.

 

2. 레드 판다 누스(부아메라)
베타 크립토잔틴(체내 흡수되어 비타민 A로 전화되는'프로비타민 A'중 하나로 세포와 DNA 손상을 억제한다)
이미 여러 연구에서 베타 크립토잔틴이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입증을 하였다고 한다.
또 한 니코틴에 의해 촉진되는 폐종양 형성을 억제해주기도 한다.